공급 부족 · 대한민국
소방관 43.9%가 심리질환 위험군인데, 긴급 심리지원을 안 쓴 사람이 79.7%다
소방공무원은 죽거나 크게 다친 사람을 직업적으로 반복해서 봅니다. 소방청과 분당서울대병원이 함께 돌린 마음건강 설문에서 2023년 응답자 52,082명 중 43.9%(23,060명) 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우울·수면장애·문제성 음주 넷 중 하나 이상에서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 해결 여부
- 확인되지 않음
- 확인일
- 2026-08-07
- 근거 종류
- 2차 자료언론 보도·기관 공개 문서
- 매체
- 미기재
- 저작 방식
- 언론 보도에서 유도
- 조회
- 19
무슨 일인가?
소방공무원은 죽거나 크게 다친 사람을 직업적으로 반복해서 봅니다. 소방청과 분당서울대병원이 함께 돌린 마음건강 설문에서 2023년 응답자 52,082명 중 43.9%(23,060명) 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우울·수면장애·문제성 음주 넷 중 하나 이상에서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2025년 조사(응답 61,517명)에서도 수면 문제 28.0%, 문제성 음주 24.9%, PTSD 유소견 6.3%, 우울 5.8%로 비율이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긴급 심리지원을 이용한 적이 없다는 응답이 79.7% 입니다.
위험은 측정되고 있고, 지원 제도도 있고, 그 둘이 만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문제인가?
| 역할 | 누구 |
|---|---|
| 영향 대상 | 심리질환 위험군에 해당하는 소방공무원 2만 3천~2만 7천 명 |
| 제기 주체 | 소방청(자체 조사 발주) · 국회(국회의원 A 씨 의원실 등 자료 요구) · 언론 |
| 결정권자 | 소방청 · 행정안전부 · 시도 소방본부 · 국회(예산) |
| 비용 부담자 | 정부(상담·치료 예산) · 당사자(개인 부담 진료) |
측정하는 쪽과 예산을 쥔 쪽이 같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자료가 없어서 안 보이는 종류가 아닙니다 — 소방청이 매년 스스로 재고 그 수치를 공개합니다.
어디까지가 이 문제인가?
| 축 | 이것은 문제다 | 이것은 문제가 아니다 |
|---|---|---|
| 무엇 | 위험군으로 확인된 인원과 실제로 전문 지원에 도달한 인원 사이의 간격 | 조사 자체의 부재는 문제가 아니다 — 조사는 매년 이뤄지고 공개된다 |
| 누구 | 소방공무원 | 경찰·해경·응급구조사 등 다른 대응 인력은 범위 밖 (조사 대상이 다르다) |
| 어디 | 대한민국 전역 | 시도별 위험군 분포는 확인 안 함 |
| 언제 | 2026-08 기준. 최근 공개 조사는 2025년 3~4월 실시분 | 제도 도입 이전의 장기 추세는 확인 안 함 |
| 규모 | 응답자 기준 위험군 인원 | 미응답자·퇴직자는 집계에 없다 |
경계가 중요합니다 — 이것은 실태를 모르는 문제가 아니라, 알고 있는데 그 앎이 치료로 이어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지금 어떻고 무엇이 되어야 하나?
소방청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진료사업단과 함께 마음건강 설문을 정기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52,082명이, 2025년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실시분에는 61,517명이 응답했습니다. 응답자 평균 연령은 40세, 평균 근무 기간은 11.9년입니다.
노출은 줄지 않았습니다. 최근 1년간 외상 사건을 15회 이상 겪은 응답자가 2023년 10.7%에서 2025년 11.2%(6,883명)로 늘어 5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은 연 6회이고 구급 담당은 14.5회입니다.
지원 경로는 두 갈래로 갈립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58.7%가 이용했지만, 긴급 심리지원은 79.7%가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되어야 하는 상태는 수치로 공표된 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험군 비율을 몇 %로 내릴지, 지원 도달률을 몇 %로 올릴지가 목표로 제시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큰가?
2023년 조사에서 위험군은 23,060명입니다 — 응답자 52,082명의 43.9%이고, 넷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인원이므로 중복 없이 센 값입니다.
2025년 조사는 응답자가 61,517명으로 늘었고 개별 항목 비율은 2023년과 거의 같습니다(수면 27.2 → 28.0 · 음주 26.4 → 24.9 · PTSD 6.5 → 6.3 · 우울 6.3 → 5.8). 같은 위험군 비율을 적용하면 약 27,006명입니다. 아래 영향 인구는 이 둘을 하한과 상한으로 둡니다.
응답자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조사에 답하지 않은 소방공무원, 이미 그만둔 사람은 어느 쪽에도 없습니다.
어떤 조건에서 생기나?
세 가지가 함께 있어야 이 상태가 유지됩니다.
1. 노출이 직무에 내장돼 있다 — 외상 사건은 사고가 아니라 업무 내용입니다. 구급 담당은 연평균 14.5회를 겪습니다. 노출을 줄이는 것은 곧 출동을 줄이는 것이라 다른 축과 충돌합니다. 2. 드러내는 비용이 크다 — 정신건강 문제를 보고하는 것이 인사·직무 배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면, 조사에는 익명으로 답하고 실제 상담은 피하는 선택이 합리적이 됩니다. 3. 위험 요인이 임상 밖에도 있다 — 2023년 조사에서 스트레스 원인 1위는 직무 자율성 부족(44.5%)이고 조직 불공정(30.6%)·보상 부적절(24.2%)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을 늘려도 이 축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시도됐나?
| 시도 | 무엇을 했나 | 기간 |
|---|---|---|
| 마음건강 설문조사 | 소방청·분당서울대병원이 전수에 가까운 정기 조사 실시 | 2015년 전후~ (본 문서 확인분은 2023·2025) |
| 찾아가는 상담실 | 소방서를 방문해 상담을 제공 | 조사 시점 운영 중 · 이용 58.7% |
| 긴급 심리지원 | 사건 직후 심리 지원 제공 | 조사 시점 운영 중 · 미이용 79.7% |
| 게이트키퍼 교육 | 동료가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채도록 훈련 | 분당서울대병원 수행 |
시도가 재는 쪽에서는 충실하고 닿는 쪽에서 얇습니다.
무엇이 확인됐나?
| 결과 | 관찰값 | 증거 등급 |
|---|---|---|
| 심리질환 위험군 (2023) | 43.9% · 23,060명 / 응답 52,082명 | high (소방청·분당서울대병원 공동 조사) |
| 항목별 비율 (2023) | 수면장애 27.2% · 문제성 음주 26.4% · PTSD 6.5% · 우울 6.3% | high (같은 조사) |
| 자살 관련 (2023) | 1년 내 자살 생각 8.5%(4,465명) · 자살 고위험군 4.9%(2,587명) | high (같은 조사) |
| 항목별 비율 (2025) | 수면 문제 28.0% · 문제성 음주 24.9% · PTSD 유소견 6.3% · 우울 5.8% · 자살 고위험군 4.7% | high (같은 조사, 응답 61,517명) |
| 외상 사건 노출 | 15회 이상 10.7%(2023) → 11.2%·6,883명(2025) · 5년 최고 · 평균 연 6회 · 구급 14.5회 | high (같은 조사) |
| 지원 도달률 (2025) | 긴급 심리지원 미이용 79.7% · 찾아가는 상담실 이용 58.7% | high (같은 조사) |
| 스트레스 원인 (2023) | 직무 자율성 부족 44.5% · 조직 불공정 30.6% · 보상 부적절 24.2% · 사회적 지지 부족 22.1% | high (같은 조사) |
| 응답자 구성 (2025) | 남 89.9% · 여 10.1% · 평균 40세 · 평균 근속 11.9년 | high (같은 조사) |
왜 아직 안 풀렸나?
공급 부족 — 위험군을 찾아내는 능력과 그들을 받아 줄 자리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입니다.
조사는 매년 2만 명 이상을 위험군으로 식별합니다. 그런데 그 인원이 실제로 전문 지원으로 흘러가려면 상담·치료의 자리가 그만큼 있어야 하고, 그 자리에 가는 것이 불이익으로 돌아오지 않아야 합니다. 2025년 조사에서 긴급 심리지원 미이용 79.7%는 두 조건 중 적어도 하나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다만 자료만으로는 자리가 없어서인지 가지 않아서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여기에 세 번째 축이 겹칩니다. 스트레스 원인 1위가 임상 문제가 아니라 직무 자율성입니다. 상담 공급을 늘려도 이 원인은 줄지 않고, 그래서 위험군 비율이 2년 사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관찰되면 해결인가?
후보 셋 — (a) 위험군 비율(43.9%)의 추세적 하락 (b) 긴급 심리지원 미이용률(79.7%)의 하락, 곧 도달률 상승 (c) 자살 고위험군 비율(4.7~4.9%)의 하락.
어느 것을 기준으로 삼을지는 미정입니다. (a)는 응답률이 바뀌면 함께 흔들리고, (b)는 이용이 늘었다는 것이지 상태가 나아졌다는 뜻이 아니며, (c)는 표본 대비 저빈도라 연도별 변동이 크게 보입니다.
무엇과 이어져 있나?
조사하면 채워진다응급구조사·경찰·재난 대응 인력의 직업적 외상, 공무상 재해 인정 절차, 자살 예방 정책과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관계 유형·근거 등급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이 출처가 말하지 않은 것
- 2025년의 통합 위험군 비율 — 2025년 조사에서 항목별 비율은 공개됐으나 넷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통합 인원·비율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영향 인구의 상한이 2023년 비율을 빌려 온 이유입니다.
- 미이용의 사유 — 79.7%가 왜 긴급 심리지원을 쓰지 않았는지의 내역(몰라서·자리가 없어서·불이익이 걱정돼서)을 구분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가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지 못하는 지점입니다.
- 소방공무원 총원 — 응답자 수는 알지만 전체 정원 대비 응답률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치료 결과 — 상담·치료를 받은 사람의 상태가 나아졌는지에 대한 추적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시도별 분포 — 소방본부별 위험군 비율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근거 보기
| 항목 | 출처 | 확인 |
|---|---|---|
| 2023년 조사 — 위험군 43.9%(23,060명/52,082명) · 항목별 비율 · 자살 생각 8.5% · 고위험군 4.9% | 서울경제 (2024-02-04) | 2026-08-07 |
| 2023년 조사 — 외상 사건 연평균 5.9회 · 15회 이상 10.7% · 스트레스 원인 순위 | 소방방재신문 (FPN) | 2026-08-07 |
| 2025년 조사 — 응답 61,517명 · 항목별 비율 · 자살 고위험군 4.7% · 외상 15회 이상 11.2%(6,883명) · 긴급 심리지원 미이용 79.7% | 세계일보 (2025-12-23, A 씨 의원실 제출 자료) | 2026-08-07 |
원 조사 보고서(소방청·분당서울대병원 마음건강 설문조사 결과보고서)를 직접 열람하지 않았습니다. 위 세 건은 그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이며, 2023년분과 2025년분의 수치가 서로 다른 보도에서 왔기 때문에 두 해를 잇는 서술은 항목별 비율의 근접성에만 근거합니다.
이 표는 근거 3행이고, 그중 3행이 열어 볼 수 있는 출처를 갖습니다 · 서로 다른 출처 3곳. 이 표를 어떻게 만드는가
영향 인구
추정 구간 23,060–27,006 기준 시점 2023~2025
산출 사슬
| 항 | 값 | 출처 | 가정 |
|---|---|---|---|
| 심리질환 위험군 소방공무원 (2023년 조사 실측) | 23,060 | 소방청·분당서울대병원 마음건강 설문조사 — 서울경제 2024-02-04 보도 인용 | 응답자 52,082명의 43.9%. PTSD·우울·수면장애·문제성 음주 넷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조사가 직접 제시한 값이며 중복 계상이 없다. 실측값이므로 구간 하한으로 쓴다 |
| 2025년 조사 응답자 | 61,517 | 같은 조사 2025년 실시분 — 한 일간지 2025-12-23 보도 인용 | 2025년 3월 4일~4월 11일 실시분 응답자 수 |
| 2025년 응답자에 2023년 위험군 비율(43.9%)을 적용한 값 | 27,006 | 위 두 항의 곱 (61,517 × 0.439, 반올림) | 2025년 조사는 항목별 비율만 공개돼 통합 위험군 비율이 없다. 2023년 비율을 빌려 오는 근거는 항목별 값이 두 해 사이에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수면 27.2→28.0 · 음주 26.4→24.9 · PTSD 6.5→6.3 · 우울 6.3→5.8). 구간 상한으로 쓴다 |
민감도 구간 폭 3,946명은 신뢰구간이 아니다. 하한은 2023년의 실측 인원이고 상한은 2025년의 늘어난 응답자 수에 2023년 비율을 적용한 값이라, 폭의 대부분은 위험도 변화가 아니라 응답자 수 증가(52,082 → 61,517)에서 나온다. 두 값 다 응답자 기준이므로 조사에 답하지 않은 소방공무원과 이미 퇴직한 사람은 어느 쪽에도 들어 있지 않다. 전체 정원 대비 응답률을 확인하지 못해 그 방향의 보정을 하지 않았고, 따라서 이 구간은 전체 소방공무원 중 위험군의 하한으로 읽어야 한다
지역 분해 시도 소방본부별 위험군 비율·인원을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전국값을 시도 인원에 비례해 쪼개는 것은 비례 배분이므로 쓰지 않는다
부족한 것 1
블록 번호가 아니라 어떻게 채워지는가로 묶었다. 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그 축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 문서 항목무엇과 이어져 있나?
응급구조사·경찰·재난 대응 인력의 직업적 외상, 공무상 재해 인정 절차, 자살 예방 정책과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관계 유형·근거 등급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조사하면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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